예선은 필기시험으로 돌아가야할까요?

전형료가 이렇게 비싸진 이유는 시험 볼 장소와 컴퓨터를 확보해야하기 때문이겠죠?
예선에 실기가 추가된건 바람직한 일이었지만 많은 부작용도 있는듯 합니다.
본선까지 진출할 경우 이십만원의 전형료.
감당못할 전형료도 있지만 공개된 인터넷 이용으로 시험을 보니 부정행위의 위험도 높아졌죠. 시험감독을 철저히 해야하는데 그걸 다 감독해낼 수 있을지도 걱정스럽습니다.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탈락할 가능성도 있구요.
비싼 전형료 때문에 시험 볼 기회 조차도 갖지 못한다면 슬픈 일 같습니다.
예선 문제를 잘 만든다면 필기로도 가려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해서 의견 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