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이의 제기하면 내년도 초등부 없어질까봐서..ㅠ.ㅠ

아… 제가 생각이 짧았나 보네요…ㅋ
이렇게 계속 이의 제기 하다 보면…
또 귀차니즘 때문에 내년도에 아예 초등부가 사라질까봐 걱정이네요…ㅠ.ㅠ

초등부를 없애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구름 IDE를 사용하더라도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최소한 디버깅 기능과 자동완성 기능 정도는 구현이 되어야..
초보자들도 접근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의 제기 했던 것이고요.

세상이 너무 빨라도 빠르게 바뀌는 이 시점에서…
정말 몇십년전에 리눅스에서 vi 에디터에 코딩 하는 것 처럼 구닥다리 코딩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서 이의제기 한것이고요…
가만히 적응 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에서 계속 이의 제기 했던 것입니다.

공정성이 중요한 대회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에서 과연 공정성이 얼마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인터넷 망에 연결이 되어 있는 피씨에서 얼마나 인터넷 검색 등을 차단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어느 잘 되어 있는 시험장에서는 구름IDE 만 접속 가능하게 차단 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시험장에서 그렇게 보안이 잘 되어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ITQ 시험을 주관하는 곳에서 선정을 하는 것을 보면 대체로 학교나 직업훈련원 같은 곳을 선정하게 될텐데…
그런 곳에서 구름IDE 만 접속 가능하게 설정이 가능할지도 궁금하네요…

아뭏든 모든 곳이 다 동일한 환경에 동일한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선되어야 할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이 시스템에서 시험을 보니 내년에 준비하는 학생들은 디버깅 없이 자동완성 기능 없이 코딩을 하는 연습을 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몸에 익숙해 지는 것이 능사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계속해서 주절주절 읊어 보았습니다.

어차피 지금 코드블럭 외쳐봐야 바뀔것은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뀌는 환경 그대로 받아 들인 다는 것이 정말 말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일년 이상 공부해야 이 대회에 응시할 자격이 생기는 가 하는 것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