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님께…

본인의 자녀들은 자동완성 기능에 환경에 적응했던거 아닐까요?..
기억하지 못하면 구현하여 자신스타일애로 abs 함수를 구현하여 만들어 사용하는 친구가 IT 영재맞습니다.
제대로 준비한 친구일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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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자동완성 기능 디버깅 기능에 너무 의존했던 탓이죠…
일단 정보올림피아드는 코드블럭 이라는 기존 생각도 있었으니까요…
작년에 한국코드페어 중학생 형이 하는거…
새로 생긴것이 구름IDE 에서 하더군요.
하지만 그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그것은 신규로 생겼잖아요…

그것은 어떤 환경에서 하든지 전혀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그럼 정보올림피아드는요…
만약 환경이 바뀐다면 적어도 한달전에는 공지가 떴어야죠?
(한달전에만 공지 떴어도 그 당시에는 이번에 처음 시작하는 것이니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드블럭 사용한다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서 안주한 것이죠…)

연습량 많은 중고등 학생들은 어떻든지간에 적응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중학생 아이 한명 있습니다.
그 아이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초등학생 아이때문에 얘기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아이…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것이 안쓰러워서 포기하란 말도 못하고…
나가라는 말도 못하고 옆에서 지켜만 보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그럽니다.

한달이라는 기간만 주었어도 어느정도 적응할 훈련이 되겠죠…
그런데 고작 일주일 기간에…

그냥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야 라고 했던 아이에게…
이것은 무조건 외워야 해…

조금전에 continue 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사용하냐고 물어 봅니다.

물론 많이 훈련이 중요하지만…

이 continue 라는 단어를 까 먹어서 대회에 못나가는것이 말이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