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요

기존

지역예선(필기)-지역본선(실기)-전국본선 순으로 치뤄지던 정보올림피아드

전국본선 동상 이상은 지역예선 면제

15년 지역본선에 별다른 공지도 없이 뜬금포로 파일 입출력에서 표준 입출력으로 바꿔서 문제 발생

문제가 생겼으면 폐지를 하면 되지!

지역본선 날라가고 지역예선(필기)-전국본선이 됨

18년

* 경시대회 문제 난이도를 낮춰 구성하고, 보편적 공교육 기반의 코딩문제를 출제 (?)

* 초중고교 현직 교사가 문제 출제 및 검수 (??)

이후 예선 본선이 둘 다 성대하게 망해버린 후, 뭔가 바꾸겠습니다 시전

기존의 정올같은 역할을 하던 대회는 코드페어가 차지하고

KOI는 크게 바뀌어서 딱 IOI 국가대표 선발시험 용도로 치뤄지는 것…인줄 알았더니

정올은 정부에서 학회주관으로 변경된 것 빼곤 하는 역할이 딱히 달라진 게 없고

코드페어는 그냥 정올과는 별개로 신설된 대회? 심지어 이것도 예선부터 서버가 펑

근데 온라인으로 예선을 보면 부정행위는 어떻게 적발하죠?

대회가 아니라서 공정해야 할 필요가 없다(???)

거기다 사이트 이전했으면 원래 사이트에 따로 공지를 하나 써주지

‘한국코드페어 추진현황 안내’라는 정올과는 관련없어보이는 제목의 글에다가

끄트머리에 지나가듯이 언급하는 게 전부

그래서 결국 그 개선하겠다던 정보올림피아드는?

* 실기 문제 추가는 좋은 일인데 왜 완전히 안 바꾸고 기존 유형이랑 반반씩 섞어 내는진 모르겠음

* 예선 접수 3연속 연장

* 내부 인트라넷이 구성되어있는 게 아니라 외부 사이트 접속 가능 (이건 코드페어도 마찬가지)

* 1차 대회 시상은 퍼센트 단위로 하는 것으로 변경
만약 어떤 지역의 참가자가 적어서 아무도 금상을 못 받을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의문

* 2차 대회 시상 방식은 차주 공개
(아직도 공개 안 됨)

* “전형료 7만원”
(본선 접수할 때 또 받아가는 거 생각하면 14~15만원)

* 전형료 면제 서류는 이메일로 보내세요
(이메일 안 쓰여있음)

* 전형료가 너무 비싼 거 아닌가요?
답: 원래는 더 받았어야 됐는데 업체의 후원을 포함한 여러 가지 노력의 결과로 현재와 같이 전형료를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 “업체의 후원”으로 인한 결과

NHN 기반의 구름io 사용

마지막 시험장이 NHN (정올, 코드페어 둘 다)

* “여러가지 노력”의 결과

고사장의 PC에 기존 전국본선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더니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급히 구름io로 변경

각지에 추후배정이라고만 뜨는 고사장들 다수 존재. ‘추후’는 사실 대회 이후를 뜻하는 말이었던 것…

그나마 신청 가능한 곳이라곤 국비지원무료교육센터 직업전문학교. 교통편도 나쁨

7만원은 어디로?

답은 ‘NYP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