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번..

왜 매번… 이 대회만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넥슨, 이데일리 등 다른 컴퓨터 관련 대회는 이렇지 않습니다.
올림피아드 이름이 붙은 대회라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지나지게 욕심을 내서 트집을 잡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오.
KMO와 같은 대회 후에도 이런 이의들은 없습니다.

저 아래에 누군가가 쓴 말처럼 공부할 시간이 있어 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보상은 각자의 능력에 따른 것이라 하더라도,
적어도 이런 식의 허무함은 겪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기회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닙니다. 1년에 한 번입니다..
1년을 기다려 매번 이 허무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