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2차 인원이 많으면 사교육만 늘어납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 1차대회 입상인원이 증가하면
전국의 코딩학원에서 광고효과만 높일 것입니다.

사교육비를 적게받고 가르친다면 상관없겠지만
그 많은 사교육비를 지불하고 배우는 아이들의 학부모입장에서는 화가 납니다.

각 지역별로 학부모들께서 사교육비 공개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 상위권 입상자들은 사교육의 도움과는 상관없이 자기주도적학습과 많은 시간 과제집착력으로 입상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1차대회 입상자들을 분석해 보면 200점이하의 중학생의 경우 실기 1문제도 못풀고 1교시 성적만으로 2차대회 진출하는 경우는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등부도 실기 60점이하의 점수로 2차대회 참가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수로 점수를 취득하지 못한 학생들은 다음기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달 코딩학원 다녀서 정올2차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장기간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미안해 해야합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코딩학원에서 KOI 1차준비를 위해 주입식암기식으로 공부하는 것도 가슴이 아파요ㅠㅠ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중간고사도 포기하고 열심히 공부한 상위권 학생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내지말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누구나 참가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입상하지 못하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