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을 잘몰라서…

허걱님 말씀이맞습니다.놀라게해서 미안합니다.
제가 컴을잘몰라서 용어인용이부적절했네요.
말씀드리고 싶었던거는 프로그램을 짜는것보다
수학적 사고능력에 초점을 둿던겁니다.

사실 저도 6개월 전에는 정보 올림피아드에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늦둥이 막내아이가 시험전날까지도공부는 안하고
핸드폰만 만지고 있더라고요 .
속상해 하던중에 누나가 컴퓨터 학원을 보네보라 하는겁니다.
집에서 빈둥거리는게 꼴보기싫어서 보넸는데
그게 재미있었던지 1시간수업인데 3시간넘게하는날도많더라구요 . 신기하기도 하구해서 뭘공부하나봤더니
정보라는게 거의 수학적사고 문제 해결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아이가알고리즘과 요새는 없어진 행렬부분 까지알더라구요 .
그것이재미가있었는지 수학도 독학하게되고 성적도 반에서2등 (물론여기게시판분들은 그게 등수냐 하겠지만ㅋㅋ)
어쩼든 아이한테는 놀라운 변화였어요 .
그래서 다른학원은 안보네도 컴퓨터학원은 보네야겠다 생각하게 됐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집중력을 키우는데는 이만한게 없다 생각도들고…지금은 1년이라도 더일찍 보넸으면하는후회도들고…하여간 여러가지로해서 본의아니게 컴학원을
찬양? 하게됐네요.

죄송합니다. 이런 게시판에 집안이야기까지 쓰게되서…
이러거 올리면 안되는거 알지만…
자존심이 상한다는 글보구흥분해서 여기까지오게됐네요.
그분께도진심죄송!!

다시는 글 안올리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2차에는 모두행운이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