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 2차 인원은 (지역상 배분문제)

1. 저는 무조건 등수로 2차 입상자를 정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지역 동상에 해당하는 15%도 안되는 학생에게 동상을 주어서 2차 자격을 주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응시인원이 적어서 다른지역과 다른 비율에 해당하는 학생이 2차에 나가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제가 예를 든 경우는 참가인원을 20명으로 봤을 때 수상자 3명을 금상없이 은상1명, 동상 2명이 아니라 금,은,동을 각각 주는 것이 더 의미있지 않나는 생각이고 응시인원이 5명인 지역도 있었나요? 그렇게까지 응시인원이 적다면 사실 지역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응시인원이 너무 적다면 지역을 묶어서 초등,중등 각각 최소 20~30명은 나오도록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시인원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남북도로 나누지 말고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이런식으로 하고 따로 시상 지역 중 인원이 적은 도시도 도에 편입시키고요. 사실 지역이 어떻게 나뉘는지도 공지해주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것조차 왜 공개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2. 경시시험에서 등수를 알려주는 것이 인권보호차원에서 잘못되었다니 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다른 경시는 자신의 위치를 %로 알려주고 응시자수를 알려주거나 알려주지 않아도 대략적인 응시자수를 알기 때문에 등수를 정확히는 몰라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KMO도 %를 알려주지 않습니까? 경시시험은 학교시험과는 다른 자발적인 응시에 따른 시험이고 평가를 받기 원하는 시험입니다. 경시시험 응시자들은 자신의 얼마나 실력이 되는지 알고 싶어 하지 등수가 낮아서 상처를 받을까봐 알고 싶지 않은 학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