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선례니 뭐니 하는데 학회입장에서 안 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선례가 생겨서 안 좋아지려면 학회가 손해를 봐야 하는데, 2차 대회 추가 접수를 해서 학회가 전혀 손해를 볼 거 같지 않네요. 어차피 장비는 2차 인원에 맞게 다 빌렸을 거니까 접수를 안 받으면 받을 7만원만 못 받으니 손해인 거죠.

즉 학회의 이해관계와 공지 안 읽고 빼액하던 학부모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거죠. 제가 학회라면 접수 안 한 학부모들이 제발 따져주기를 바랐을 듯.

돈을 더 받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게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