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납니다.

고2인 지금까지..
초등학교때부터 지역예선대회. 서울본선대회..
몇번을 치루고 공부하고. 울고 웃고
이제 조금만더 더 힘내자고 했는데..
이게 뭡니까?

그래도 아들래미..
“괜찮아.. 내년이 있잖아..”
당신들의 욕심때문에 대한민국의 정보과학을 꿈꾸는 아이들의 희망을 이리도 짖밟다니..
같은 어른으로서 내아들은 물론 다른 아이들에게도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제발.
제발 입장표명이라도 좀 해주세요.
개최를 안 할거면,, 올해는 취소를 하겠다고..
아이들 마음이라도 추스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