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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원 교육부 신문고 제안 올려요 정말 화나네요
작성자
교육부신문고
작성일
2020-09-14 06:20
조회
333
2년전 출제자가 교수가 아닌 조교가 낸 문제가 다량으로 문제가 생긴후 민간으로 이관된후 타대회 대비 과도한 수험료및 일정 미숙으로 결국 올해는 수시접수전 본선을 못 치루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대학에 문의해봐도 예선기록은 쳐주지 않는답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할것 같은 생산성기술본부에서 치루는 기사시험은 코로나 현재 오프라인기준 2만원정도인데 주최측에서 대행만 시키고 기술료때문에 10만원 받겠다고 하는건 너무한듯 합니다.
장사속이라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컴활도 컴퓨터를 이용한 오프라인 시험인데 현재도 2만원입니다.
도대체 여기는 어떤 근거로 코로나 방역비3만원 기술료3만원이고 나머지 시험비용은 7만원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대회사 대학교에서 인정해주는 몇안되는 알고리즘 대회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국민대는 시험 발표후 본선까지 5만원에 일사처리로 끝났고 수험자들 혼선없이 시험일시 방법등도 미리미리 공지하여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었는데 여기는 아무런 공지도 없이 마구잡이로 진행하고 수험료도 상식에서 벗어난 가격이고 과연 이런대회가 우리나라 최고의 알고리즘 대회였나 싶네요.
너무 답답해서 교육부에 문의하고 싶네요. 도대체 제대로된 알고리즘 대회 하나 없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은 왜 만들었나.
이제 국민대알고리즘 대회가 유일한 답이네요
장사속이라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컴활도 컴퓨터를 이용한 오프라인 시험인데 현재도 2만원입니다.
도대체 여기는 어떤 근거로 코로나 방역비3만원 기술료3만원이고 나머지 시험비용은 7만원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대회사 대학교에서 인정해주는 몇안되는 알고리즘 대회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국민대는 시험 발표후 본선까지 5만원에 일사처리로 끝났고 수험자들 혼선없이 시험일시 방법등도 미리미리 공지하여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었는데 여기는 아무런 공지도 없이 마구잡이로 진행하고 수험료도 상식에서 벗어난 가격이고 과연 이런대회가 우리나라 최고의 알고리즘 대회였나 싶네요.
너무 답답해서 교육부에 문의하고 싶네요. 도대체 제대로된 알고리즘 대회 하나 없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은 왜 만들었나.
이제 국민대알고리즘 대회가 유일한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