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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좋아하는 학생들은 열심히 준비하고있겠죠?

작성자
선배입니다.
작성일
2020-07-22 16:53
조회
369
학부모님들은 작년과 제작년, 2년전, 것들 들고와서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필기로 난리쳐서 전국대회 0점자 나온것 어찌생각하시나요?
2년전 시험으로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정보올림피아드 붐이 있었죠.. 참가자가 엄청나게 급등하는
왜냐 대충 머리쫌있는 학생들 문제 푸는법 알려줘서 상장먹이는 시험이였으니까요.
그결과 전국대회 0점자 코딩하지도 못하는 사람들 표준입출력 파일입출력 등등.
기본기 하나도 없는친구들이 예선치르고 올라간 것이 공개되버렸습니다.
대회도중에 조교,스탭들이 알려주면 안되는것들까지 알려주는 사태가 생겼습니다.
너무 많이 애들이 물어보니깐.. 이런 오류를 처음봤다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대놓고 필기만 반복으로 준비해서 올라왔어요 광고하는 아이들)
조교들은 씁쓸하고 이렇게 가르친학원이나 학부모님들의 욕망이 눈에보였습니다.
여기에 글쓰는분들은 많은 것을 숨기고 공격을 하면서 참여 한다만다 이야기를 하지요.
솔직한 심정으로 보이콧하셔도 별큰 문제없습니다. 운영이 더편해질뿐이죠.
나라를 미래를 위해서 애들키워야하지않냐라고 또 말꼬리무는 학부모님들 온라인에서 태반이지만 개인적으로 상담하면
이대회가 어떤대회인지 무엇을 겨루는 대회인지 이대회 최상위권친구들이 무슨생각으로 이대회를 준비하는지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그저 욕심과 스펙인데 공격을 위해서 포장을 하는것이죠.
국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최상위권을 싸우는 친구들은 전국대회 은상이 별게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고등부 금상점수 근처에서 싸우는 친구들이 대회를 잘이해하고있고 대회를 위해 준비할줄아는 아이들입니다.

분명 진흥원과 학회에서의 일로 망가지기도하고 인터넷기사로 조교들을 방패로 내새우면서 도망칠 궁리만하던 꼰대의 운영진들이지만.
당당한 이유는 교수들보다 연구가 아닌 이 PS분야에서 조교들이 월들하게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이대회를 나가라고 강요하지않습니다. 특기자로 스펙때문에 해야한다. 본인들의 선택입니다.
정올 은상보다 타대학 은상이 더 어렵습니다. 왜냐 대회가 재미있는 상위권친구들은 매번참여를 하니까요 스펙을위해서 참여가 아닌.
대회의 즐거움이 있기에.
필기로 절대 예선치르면 안됩니다. 본선에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이해를 못하는 학부모님들이 필기가 좋다고 말할뿐이죠.
상장먹기편했다고 말이돌았으니까요.

지금 내가 무슨말하는지 그래서 어쩌라고 많은생각이 드는데...
PS에서 즐거움과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준비하는 친구들은 분명히 상장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도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