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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지급 비율을 늘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작성자
학부모3
작성일
2019-03-15 11:34
조회
306
상의 가치로 봤을때
금,은,동상 외에 장려상은 큰 무게감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주최측의 입장에서도 장려상은 기관장 명의로 종이 한장 발행한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받는 아이와 부모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장려상 비율을 30%까지 늘려주신다면
장려상이라도 받는 전국의 많은 아이들에게는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큰 힘이 될거예요!

하나더
작년까지 지역상에는 교육감상 타이틀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이것조차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상의 무게감이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도전해서 결과로 상장하나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금,은,동상의 가치보다 장려상의 가치가 더 클수도 있습니다.

물론
금,은,동상의 비율도 약간씩 상향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