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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쓰신분 보세요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6-10 13:47
조회
170
“과거 대회 운영에 문제가 있을 경우 2차 시험을 보게 한 적이 있으며…”
- 운영에 문제가 있진 않았죠.

“ 그리고 2차 시험 보는 게 그렇게 큰 일이예요? 어차피 상도 없고 시험만 보는 것이고 그렇게 시험 봐서 입상하면 변별력이 없는 것이고..”
- 이렇게 되면 1차대회의 존재 이유가 없어집니다. 다른 모든 대회도 국제대회 빼고는 존재 이유가 없어지죠.

“NYPC는 메일 보내고 전화도 하고 전화도 못받으면 부모한테 연락까지 가는데..”
- 원래부터 운영 개판으로 하기로 유명한 KOI가 그렇죠 뭐.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원래부터 이렇게 해왔고, 이 방식으로 신분증 검사 잘 하신 분들도 계신걸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게 10만원 내고 보는 시험 맞나 생각이 듭니다.”
- 양심 내다 버리고 장사질 하는 KOI에 너무 많은 걸 바라시네요. 매년 이랬기 때문에 저는 그런 기대 다 접은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