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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시상기준 공지를 보니 주최측의 엉성함에 엄청나게 실망스럽네요.

작성자
초등학부모
작성일
2019-07-19 10:33
조회
369
전국 예선을 치르고 내일 드디어 본선에서 각자 갈고 닦은 실력으로 자웅을 겨루게 됩니다.
실력이 걸출한 상위권이야 더 상위등급의 시상이 많기를 바랄 것이고 하위권은 장려상이라도 받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뒤늦게 공지된 시상기준을 보니 하위 25% 미만은 상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공지하여 화도 나고 주최측의 아마추어스러움에도 무척 실망스럽네요.

올해 처음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하지만 예전 대회까지는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장려상 이상을 준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이 대회 말고 여태까지 참가 했었던 다른 모든 대회에서는 본선에 출전하면 전원 장려상이라도 주고 있기도 하고요.

시상기준은 접수 이전에 발표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접수가 마감되고 나서 시상기준을 예전과 다르게 바꾸는 경우는 또 처음 봅니다. 황당을 넘어 어처구니가 없네요.
미리 공지되어야 접수할 사람은 접수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사람은 접수를 안할텐데 당연히 예전 기준을 생각하고 접수를 했더니 이제서야 달라지 기준을 들이 밀다니,,,
수 많은 사람들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대꾸도 하지 않고 대회 운영도 미숙하고 홈페이지는 또 얼마나 당황스러운 구성에 방치까지 하고 있던지,,,
여러 대회에 참가했었고 홈페이지도 들어가 보았지만 이런 대회 운영은 난생처음입니다.

장려상이라도 받으려고 본선대회를 여태까지 준비한 여러 학생들의 비용, 시간, 노력 등의 피해는 주최측에서는 어떻게 보상하려고 그러시는지요?

7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참가할 만한 대회인 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작년 대회에서도 주최측의 미숙한 진행으로 여러 문제가 있었고 결국 학생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처리했다고 하더군요.

주최측의 신속하고 성의 있는 조치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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