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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재들이보는시험? 포장하지맙시다. 우리

작성자
팩트
작성일
2019-06-29 08:02
조회
588
영재인척하고 상장이 필요해서 치는 시험인거 컷트라인보고 모두가 다알텐데 ....
그렇다면 전국대회도 전국대회답게 1번수준 문제도 난이도 올려서 내어야합니다.0점방지문제들 내지말고
문제는 진짜 실력있는 친구들보다 다른친구들의 학부모님의 인원수가 엄청나게 많다.
영재시험이면 영재시험답게 해야 영재시험이지. 상장노리는 중하위권친구들의 학부모님들 에게 휘둘리는 시험이무슨 영재시험입니까.
금상주변친구들의 압도적인 실력과 사고방식 준비한기간 준비방법 절대 알수없습니다.
고등부 중등부 문제 읽게되면 시험에서 몇점까지가 좀하는 친구네 라는거 다들 압니다...

공지 적응못했으면 떨어져야하지않나요?
또 잘못알고 있는것인데 ioi학생인력 확인을 위한시험입니다. 올해 환경은 적응해서는 안되는 환경입니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를 위해서 처음에 대회환경 또한 저렇게 공지했던것구요. 할수있을줄 알았는데 전부 설치완료 못해서 생긴 '사고'입니다..
작년 대회에관련 질의중에서도 학회측 답변도 ioi규정들 가져오면서 대회 또한 진행을 하였습니다.
정확하게 보셔야합니다

아래는 협박하고 말도안되는 이야기하는 학부모님들이 아주많습니다.
저도 주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대회는
이 시험 정보영재들이 보는시험이 아니라 이대회가 정말 재미있는 대회라는걸 느낀 학생들이 치르는대회입니다..
그 친구들이 결국 위로 올라가게되고 자기에게맞는 필요한것 부분을 매꾸고 계속 점수를 올리게될테니까요.
이런친구들이 이대회를 즐기고 항상 참가하는 친구들입니다.

문자 달라졌음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드신분들께 질문합니다
만약 몇몇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 사이트 바뀐거,대회환경 문자 못받았습니다.라고
작년과 달라졌잔아요.라고 말하면서 1차 재시험 요구합니다. 그럼 어쩔려고 하십니까?
대회환경이랑 2차대회 접수의 비슷한점은 모두 이사이트에 접속해서 공지를 확인할수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많은분들이 변명댄것처럼 문자안내 왜 안해주냐라고 말할수 있다는겁니다.

대학에서 안볼때에도 여러 전형이 적을때에도 이대회 참여하는 고득점 친구들의 실력은 항상 인정받았습니다.
참여하는 인원수가 엄청나게 적을때에도. 그친구들끼리의 인맥과 연결고리가되어 좋은 대회였습니다.
수단으로 생각하고 1,2번만 풀자라고 생각하고 정올을 준비하면 공부해야할것이 매우적어지지만.
3 4번까지 건드리고 만점 받아보고자한다면 공부해야하고 코딩연습을 해야하는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은대회입니다..